'두 도시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야서 제목에 적어 봤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아서 기는 국민들이 있는 한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비겁하게
내 한 몸 보신하겠다는 알랑한 욕심이 나를 괴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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