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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는 어차피 경험과 애매한 포지션으로 안뽑힐거 예상했지만 남태희가 정말 의외네요. 지동원과 이근호 둘중 하나를 과감히 포기했으면 싶었지만 결국 남태희를 빼네요. 왼쪽과 오른쪽은 최근 감각이 다시 오른 김창수에 윤석영 뭐 괜찮은것 같네요. 솔직히 이근호야 그동안 맞춘 호흡과 기여도가 있지만 지동원이 빠져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나 너무나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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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홍명보 감독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1 이형진 2014.05.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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