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입학했다가. 결혼 출산 직장으로 학업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이제서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입학만 오래되고 정식 수업을 제대로 받아보질 않앗씁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남편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마음의 여유도 삶의 여유도 아직이지만, 누구나 여유를 갖고 사는 사람은 없으리라..
여지껏 그렇게 살았는데... 여유없다고 더 지체하고 있다간 늦을거 같아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시작해보렵니다. 도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