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은 한국인인데 외국인 취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주민등록이 말소)
지금의 정부에선 외국에 있는 인재들을 불러 들일려고 하지만,
쉽지않다, 왜냐 불러와서 정착해 줄 기반을 만들어 놓치 않은 상태이고,
스스로 귀국(한국에서 정착 할려고)한 사람은 재물이 없으면,
정착하기 힘든 구조이니 다시돌아서 버린다.
6.25때 일본에서 살다(기혼자들), 전쟁에 참가,
전쟁이 끝나고 일본에서도 받아주지 않아서 생이별
하신분 들도 꽤 있다고 들었다.
외국에 살지만,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뛰어 올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재팬드림,아메리카드림 등을 꿈꾸며,무작정 꿈을안고간 해외동포들...
조국에서도 외국인, 귀화하지않고 살아온 거기서도 외국인,
아~조국이여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한국은 IT인재만 양성할뿐 월급/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외국으로 넘어가 시민권 취득하고 사시는분들이 꽤 있습니다.
호주/미국으로 넘어가서 한국보다 약 3~5배 넘는 월급으로 만족하며 사시더군요.
한국은...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