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들이 선거에 개입하고 조작해도 가만히 있고
간첩을 조작하여 발표해도 그러려니 하고 있고 ㅎㅎ
국민들이 착한건지 아니면 멍청한 것인지...
자기들 눈과 귀를 막고 여론을 조작하는데도
가만히 멍청하게 무슨 현실인지도 모르고
순종적으로 가만히 있으니...
자기 일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기엄마가 아빠가 간첩이라고 발표해야 그때서야 발끈할까...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이 글도 곧 삭제되겠지..
자기일이 아니면..
뭐든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