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방송대생 에게는 제일 힘들고,
보람차고, 공부를 즐겨야 하는 달이다.
모두들 조금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았으면 하고,
그냥 부담없이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슨 일이던 억지로(무리하게)하면 탈이나고,
빨리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면 포기하게되고,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손을 놓게된다.
예전에 수화(手話)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굵고 짧게 하지말고, 가늘고 길게 하세요"(본인은 초급단계 ; 2~3년, 언어를 음미하고있음),
이번에만 한정하지 말고, 다음도있고, 그 다음도 있으니
(최선과 노력은 기본이지만) 하는데까지 하길 바라며,
절대로 중도하차는 하지말기를 바랍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