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 2학기 신입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최근 회사를 이직하면서 잠시 쉬게 되었는데 이때 저를 다시 확인한것이
학업에 대한 열의를 다시 불태워야겠다는 각오 하나 생겼습니다.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중문과를 선택한 이유는 20년 넘게 엔지니어만 하다보니 너무 딱딱해진 저의 모습을 조금 바꾸고자
인문학계열 중 중문과를 선택하였습니다.
중국 출장도 많이 다녔고 TSC 회화 자격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것이 너무 많기에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사는 지역은 수원입니다. 같이 공부하시는 분이 계셨으면 더욱 좋겠네요.
회화 자격 보유라면....이미 상당한 수준인가 봅니다.
방송대 기간 동안 일취월장 많은 진전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