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죠. 


생업을 병행하면서 새로운 진로를 찾는 것은 

단연코 방송대가 최고입니다.”



방송대 농학과를 졸업한 박상문 동문은 원래 건축 전공자였습니다. 입시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그는 흑염소 등의 가축 사육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았는데요. 젊었을 때 공부했던 건축과는 다르게 박상문 동문에게 농학은 재밌는 학문으로 다가왔습니다.


농학에 흥미를 붙인 그는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방송대 농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재미로 시작한 농학 공부는 그에게 농협 취업이라는 큰 행운까지 가져다주었습니다. 우연히 농업 관련 학과를 전공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는 영농지도직 모집 공고 마감 두 시간을 앞두고 발견하게 되었고, 별 기대없이 지원하였는데 뜻밖에 합격이라는 행운을 안게 되었습니다. 


박 동문은 합격의 가장 결정적 요인이 방송대 농학과 졸업이라고 말합니다. 그와 같이 합격한 동기는 그보다 12살이나 어렸고, 경북대학교 농학과 출신이었습니다. 심지어 농협에서 이미 일하고 있던 경력까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함께 면접 본 사람들이 주로 20대 후반~30대 초반이었습니다. 박 동문은 방송대에서 배운 농학 지식을 바탕으로 면접에 열심히 임했고, 그 결과 농협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박상문 동문은 ‘방송대 농대’라는 시스템을 활용하면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농대 출신 자체가 생각보다 메리트가 크며, 취업시장에 있어서 ‘블루오션’이라고 말합니다. 농업에 관한 다양한 분야로 진출은 물론, 영농자금을 저금리로 대출받거나 농업지도사 자격증 같은 경우는 일부 필기 과목을 면제받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꿈에 젖어 귀농을 하면 열에 아홉은 실패하죠. 저는 방송대 농대를 만나 실패가 아닌 성공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농사 현업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방송대에서 공부하며 농사가 아닌 제 2의 길을 찾을 수 있었죠.”


박 동문은 ‘농업’에다 ‘방송대’를 더하면 여러 가지 장점과 유리함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현재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방송대 농학과 경쟁률이 두 자리 숫자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장점 및 사례가 홍보돼 보다 많은 학생들이 방송대에 지원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생업과 병행하면서 새로운 진로는 찾을 때 단연코 방송대가 최고라고 말하는 박 동문! 영농지도사로 성장할 박 동문 앞날을 방송대가 응원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72년에 설립돼 68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메가 유니버시티로,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입니다. 원격교육대학이지만 출석수업과 특강이 있고, OT와 MT에 참석하거나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과 재학생 수가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은 만큼 사회 각 분야에서 꿈을 이룬 방송대인들이 많습니다. 이에 본 코너를 통해 방송대에서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는 방송대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3053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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