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과 직업을 바꾸고 "새 출발"을 한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나요?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기대감과 설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부담감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바뀐 현실을 불안해 하기보다 멋진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청년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해외 호텔 요리사에서 기업의 비즈니스맨을 꿈꾸며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이동훈 학우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동훈 학우님, 안녕하세요! 학우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편입해 재학 중이고, 홍보단 8기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이동훈입니다. 저의 직업은 한 기업의 해외사업팀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샐러던트입니다.

 

 

 

 

 편입했다고 하셨는데, 대학 생활을 다시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사실 저는 1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지내고 있었어요. 지난 몇 년간 해외에서 미국, 영국, 독일, 케이먼 아일랜드 등 약 18개국에서 여행도 하고 일도 하면서 지냈어요. 양식과 한식 조리사 자격증, 그리고 조주기능사가 있어서 해외 호텔 주방에서 요리사로 근무를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한 기업에서 근무하게 됐어요. 완전히 다른 분야의 직업으로 바뀌었죠.

 

다양한 해외 경험 덕분에 해외사업팀에서 일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있지만, 저는 이제까지 기업 경영에 대해 배우거나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지금 당장 업무에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는 저의 성격 상, 앞으로 기업에서 근무하며 전반적인 기본 경영 지식과 비즈니스적인 관점을 배우는 것이 저의 미래를 위해 좋을 것 같아 편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편입 대학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나요?

 

대학교에 다니는 것이 학원이나 사설 교육기관에서 배우는 것처럼 짧은 기간 동안 배우는 것도 아니고, 공부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많이 알아보고 여러 요소를 고려해보고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과정을 거쳐 방송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방송대는 국립 4년제 대학교이니까 등록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학비 부담과 걱정할 필요 없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첫 번째 메리트였어요. 그리고 온라인 강의와 지역 대학이 있어 장소에 제한 없이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공부에만 매진할 수 없어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고정적인 학업 스케줄이 아닌, 저의 상황에 맞는 유동적인 학업 스케줄이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집중 시간이 길지 않아서 온라인으로만 공부하면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오르라인 수업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교수님께 면대면으로 직접 질문도 하고, 다른 학우들과 함께 토론도 하면 제가 온라인 수업에서 놓친 부분도 배우고, 온라인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는 소통, 인맥이라는 부분까지 얻을 수 있어 온/오프라인 커리큘럼을 가진 방송대를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다시 시작한 대학 생활 이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아무래도 일 이외에 제가 해야할 것이 또 생겼으니 여유 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긴 해외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고, 다시 대학 생활을 하게 되니 설레이기도 하고,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는데, 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하는 것이 제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니까요.

 

그리고 새로운 직업, 학교 생활과 함께 홍보단 활동도 새로 도전하게 되었는데, 해야할 일이 늘어났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 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졌다는 생각에 오히려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학교에 소속된 한 명의 학생으로서 제가 학교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멋진 일이잖아요. 자신감을 갖게 될 수 밖에 없죠~!

 

 

 

  그렇다면 방송대에서 학생으로 지내며 보람을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방송대에서 학교 생활을 한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은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의 경험 중에서 홍보단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따로 학과 스터디 활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홍보단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 됐거든요.

 

우리 학교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홍보 모델 활동에 제가 함께 하고, 기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학생활, 그리고 저의 인생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저는 홍보 모델로서 학교를 알리는 행사에 참여해 방송대를 잘 모르는 분들께 홍보 활동을 하거나, 매월 열리는 홍보단 정기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저 역시 학교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또 학교를 더 잘 알리기 위해 좋은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교에 대한 애정도 점점 깊어지고 있어요. 홍보단이라는 그룹 활동과 회의들을 통해 경영학적 마인드를 키워나가기도 하고요.

 

 

 계획했던 공부를 하고 나니 업무와 회사 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있나요?

 

아직 한 학년도 끝마치지 않아 경영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경영학 관련 지식을 쌓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업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을 책 속 사례가 아닌 직접 체감하게 되면서 '공부 시작하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업으로 이론만 배우면 이해하기 어렵거나 시험 보고나면 잊기 쉬운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업무와 회사생활을 통해 다시 복습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반대로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제가 먼저 업무에 응용해볼 수도 있어 일과 공부가 별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켜 두 분야 모두 발전시킬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대 학생이자 홍보단 단원으로서 인터뷰를 통해 전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대에서 공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는 방송대 학생으로서의 생활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저희 홍보단에게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 학과에 소속된 저희 홍보단 단원들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릴테니 고민말고 물어보세요.

 

아, 방송대 다닌다고 하면 가끔 "방송대는 나이 많은 분들이 다니는 곳"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그건 정말 오해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와 같은 20대 또래 학생들도 무척 많아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다니는 학교이고, 학과 특성에 따라 젊은층의 학생들의 비율이 훨씬 높은 학과도 있습니다. 제가 홍보단으로 활동하면서 이 부분은 꼭 널리 알리고 싶네요~!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으로도 계속 될 홍보단의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바랄게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활동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저작자 표시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559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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