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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대 온라인 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오늘은 방송대를 통해 알게 된 좋은 인연에 대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집수리를 하게 됐습니다. 그때 동네 인테리어 가게를 방문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그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 방송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이묘순 선배님이었습니다.

 

남편 분과 함께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 중인 선배님은, 방송대 스터디를 하면서 알게 된 학우들과 여전히 친목모임을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그 친목모임의 이름은 이구동성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졸업한 선배님들은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궁금해 이구동성모임에 참석해 이묘순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화기애애했던 그 현장 속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허순엽: 안녕하세요. 선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하시기도 바쁘셨을 텐데 어떻게 학업을 병행할 생각을 하셨나요?

 

이묘순: 일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곳을 찾았고, 학비 부담없는 방송통신대학교를 알게 돼 입학하게 됐습니다.



허순엽: 방송대 입학 후에 이구동성이란 스터디모임에서 활동하셨는데요. 이 모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실생활에서 어떤 도움은 받으셨는지 얘기해 주세요.

 

이묘순: 우리 이구동성은 연령대가 정말 다양해요 그래서 제가 삶의 간접체험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 모임 분들을 소개하자면요. 저는 인천 남동구에서 인테리어를 운영하고 있고요. 이봉숙 학우님은 심리상담을 하면서 동사무소 외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세요. , 정해숙 학우님은 패션사업을, 이대주 학우님은 수학학원을 경영하고 계세요. 이외에도 공직에 근무하시는 분, 어린이집을 운영하거나 어린이집 교사로 계신 학우님도 있어요. 이렇게 사회적으로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이구동성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서로의 인생을 응원하는 좋은 친구들이에요.

 

허순엽: 정말 아름다운 모임, ‘이구동성입니다. 이처럼 이구동성에서 인생의 좋은 인연을 맺었다면, 방송대에서의 학업은 선배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이묘순: 방송대를 졸업하고 나니 자신감을 더 갖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고객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것 같아요. 고객도 제게 신뢰감을 전보다 더 느끼는 것 같고요. 방송대를 입학해 공부한 것은 제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허순엽: 만약 선배님이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이묘순: 우선 제 인생을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우리 이구동성모임의 분들을 알지 못했겠죠. 또 지금처럼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갖고 활발하게 일을 추진하는데 더 어려움을 느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 주변 분들에게 시작이 반이라고 이야기해요. 당장 방송대에서 학업을 시작해 보시라고 권유도 하고요.

 

허순엽: 마지막으로 방송대 후배들과 일과 학업 병행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말씀 전해 주세요.

 

이묘순: 방송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도, 정규 대학과 동일한 자격의 학업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려운 난관이 있더라도, 헤쳐나가시면, 졸업의 영광을 얻게 될 거예요. 그리고 다양한 커리큐럼의 평생수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방송대에서 본인의 역량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저처럼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지금까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이묘순 선배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저는 열심히 배우고 도전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준 이묘순 선배님과 이구동성 회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방송대와 인연을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3018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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