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8 15:37

여행?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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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때 방송대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요?  

해외 또는 국내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작년 인터파크 투어의 설문조사에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

국내 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70%,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기회 되는대로 떠날 예정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22%였습니다.

그만큼 여행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무작정 떠나기만 하면 행복한 것일까요?

 

사실 여행은 나에 대한 고민이 매우 필요합니다.

나에 대해 알지 못하고 가는 여행은 돈과 시간만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이 나를 충전하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고난과 고통을 주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여행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방송대가 기본적인 여행 취향 test를 준비해봤습니다.

 

 

 

1. 여행, 혼자 vs 같이

먼저 여행 동행에 관련한 항목입니다.

본인의 여행스타일이 확고한 경우에는

자유롭게 혼자 다니는 여행이 만족스러울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낯선 곳에서 혼자 다니기 부담스럽거나,

여행을 통해 추억을 만드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에는

함께 다닐 동행자를 구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2. 여행일정, 여유롭게 vs 알차게

여행의 일정은 시간과 돈이 관련 있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유있는 일정은 그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시간과 돈에 있어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직장인이라면 휴가 일정 등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여행을 여유롭게 하고 싶은지, 같은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여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은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숙식, 저렴하게 vs 호화롭게

기본적인 숙식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여행지인만큼 더 좋은 것을 누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숙식의 비용은 최소로 하되

대신 다른 것을 많이 경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숙식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준비사항이지만,

여행의 만족도가 결정되는 가장 큰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충분한 고민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여행 장소, 이동 방법 등 다양한 여행의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위의 기본적인 3가지는 알아야 자신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 여행다워지려면 자신을 먼저 파악한 후,

자신에게 맞는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행을 가는 목적을 포함한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있을 때

그 여행이 비로소 많은 것을 얻어가는 충전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충분한 고민을 통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을 방송대가 응원합니다!

 

 

 




원문출처 : https://knou1.tistory.com/3126

방송통신대학교 뉴스

방통대 블로그에서 스크랩된 내용입니다. 원문주소: http://knou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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