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항상 시험이네요. 태어나면서 APGAR로 의도치않게? 시작된 시험이 아직까지 같이가고 있으니.. 그래도 이번 시험을 나를 위해 내가 선택했으니 잘해서 나한테 칭찬받고 싶네요.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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