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되기수업 연습문제와 정리입니다.
부부패턴스위칭 연습문제 입니다.
패턴의 수동적인 특성은 낮은 자존감으로 타인을 이상화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정서를 받아들이고 굴욕감에 지배당하기 쉽다.
2. 다음 중 자기 패턴을 들여다 보고 그 맥락을 살펴볼 내용이 아닌 것을 찾아보자.
① 어릴 때 입시를 앞두고 살이 쪘었다. 요즘도 스트레스만 받으면 끝없이 먹으려한다.
② 엄마와 한동안 따로 떨어져 산 적이 있다. 남편이 출장가거나 홀로 남겨진다고 여길 때면 외로움이 엄습한다.
③ 부모님이 큰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 길거리를 걷다가 큰 노래 소리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란다.
④ 사람은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편이 허락한다면 앞장서서 하는 편이다.
정답 : 4번
패턴은 본인에게도 불편하고 건드려져서 왜 그런지에 대해 스스로도 감지할 수 있다. 계속해서 본인이 괴리감을 느낀다면 그러한 반복되는 패턴의 원인과 결과를 중심으로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짚어 볼 필요가 있다.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우리가 진단하고 살펴본 패턴의 특징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풀어내고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감정적인 태도나 행위를 말한다. 분노에서부터 열등감에 이르기까지 12가지 분류한 기초 패턴들은 모두 감정이 아니다. 감정을 가장한 인지 반응체계를 말한다. 숨고 회피하거나 외면하거나 분노를 토해내는 식으로 말이다. 한쪽은 묻어두고 다른 한쪽은 쏟아내는 식으로 말이다. 패턴의 중심에는 이기적이며 의존적이며 폐쇄적이며 불만족스러운 자기 중심성이 있다. 중심이 불안하며 이리저리 요동치고 사람에게 경계를 풀지 못하고 적절한 관계 또한 맺지 못하게 한다. 욕망으로 존재의 허탈함을 메우려 하고 직업과 업적, 자랑과 자극으로 갈망을 종식시키려 한다. 하지만 또 다른 불안을 불러 일으킨다. 반복 대체 되면서 이 불안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이 같은 두려움이 노리는 것은 단절이다. 저 자신과 또 다른 누군가와의 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사랑)하는 관계를 분열시키고 갈등하게 만든다. (사랑)을 느끼고 생각해서 행동으로 이어가는 일체의 주조적 연합을 해친다. 모발을 한쪽 방향으로만 잡아 끌어서 (사랑)이라는 중심축을 흐트러뜨리고자 하는 것이다.
11차시 문제 직면하기
연습문제
1. 다음 중 수치심을 둘러싼 불문율적인 행동과 관련이 없는 것은?
① 따르는 규칙이 종종 비현실적이거나 불가능 해도 묵인한다.
② 거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태도나 상황을 교묘히 조정한다.
③ 변화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반기지 않는다.
④ 본인인 수치심을 느끼는 것에 대해 그 느낌을 표현한다.
정답 : 4번
수치심을 둘러싼 불문율은 그 외에도 1)집안에서 일어나고 부정적인 일들을 부인하고 2) 구성원 서로가 수치심을 느끼며 3)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속이며 4) 다른 사람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난다.
2. 다음 중 비교에서 벗어나기 위한 내적 거리두기의 내용과 다른 것을 찾아보자.
① 이만하면 충분한 마음
② 이미 가진 것을 감상하려는 마음
③ 거저 받은 것을 누리려는 마음
④ 잃기 전에 미리 채우려는 마음
정답 : 4번, 내적 거리두기의 내용과 연관이 없음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비교당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공감 받지 못하면 신체적으로 우선 호흡이 가빠온다. 커뮤니케이션의 최다 연구 주제는 ‘소통불안’인데 이로써 나타나는 현상은 ‘자기과시’ 또는 ‘자기비하’ 둘 중 하나라는 것이다. 자기를 과시하며 우쭐대는 사람이나 자기를 비하하며 위취된 사람 둘 다 마찬가지로 호흡이 가쁘다. 하지만 인간은 다시 자기 자신을 이야기 함으로써 (사실)을 재구성하고 다시 삶을 재창조할 능력이 있는 존재이다. (사실)에 근거한 자신과의 참된 경계선을 세워가며 진실을 이야기 할 때 무릇 순순한 힘을 만난다. 이제 다시 당신의 이야기를 할 차례다. 무엇보다도 (사실)이라는 진정성의 발판을 굳게 딛고서 말이다.
12차 나와 배우자의 관점 넓히기
연습문제
1. 다음 중 관점을 넓히고 자기 대화를 전환할 만한 내용가 관련이 없는 대화는?
A : 당신은 겁쟁이야
① “맞아. 나는 겁쟁이야. 하지만 때로는 명랑하고 쾌활하기도해.”
② “맞아. 그럴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그 같은 점을 고쳐갈 수 있어.”
③ “맞아. 나는 겁쟁이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더 민감할 뿐이야.”
④ “맞아. 나는 겁쟁이야. 그냥 그렇게 태어나서 도저히 어쩔 수 없어.”
정답 : 4번
1)번은 단면적 차원에서 – 다면적차원으로
2)번은 불변적 차원에서 – 가변적 차원으로
3)번은 절대적 차원에서 – 상대적 차원으로 (대화 경계선이 불분명하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종종 이야기 하지 못하며 일의 결과나 책임 전환을 시도한 예이다.)
4)번의 경우 불가능의 차원에서 회복의 차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면 “맞아 나는 겁쟁이야. 원래 그럴 수도 있지만 전혀 새롭게 바뀔 수도 있을 거야.” 식으로 전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표현을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다음 대화를 전화해 보자
1) 언제나 남들에게 인정 받아야 해. ------ 누가 내 욕 좀 하면 어때.
2)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끼리 불화가 있어서는 안 돼. --- 가족의 평화를 위해 내가 늘 참아야해?
3) 언제난 강인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해. 나약하면 안 돼 --- 때로는 약한 모습 보여 줘도 괜찮아.
4) 준비가 덜됐어. 늘 그렇지만 아직은 부족해 --- 부족한 대로 다시 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표현을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인간에게는 모든 감정이 허락되어 있다. 하지만 (수치심)은 감정을 선별하고 선발한다. (수치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수치스럽다 말하는 경우가 없다. 그리고 수치스러운 사람과 똑같이 수치스러운 행동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 중에 빌 클린턴과 마이크 타이슨이 그러했다. 전 세계 최고의 권력, 최고의 선수에 올랐지만 어려서 경험한 자신의 (수치심)은 성인이 되어 그대로 드러났다. 백악관의 지퍼 스캔들이 그러했고 미스 아메리카 폭행과 성추행으로도 드러났다. 어릴 적 친자 입양이 거절된 스티브 잡스도 나중에는 결국 자신의 친자를 거부하기도 했다. 이들이 느끼는 밑바닥의 감정은 자신의 지위와 업적과는 별개의 세계다.
13차시 행동 전화하기
연습문제
1. 다음 중 다른 사람이 지닌 강점을 융합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아닌 것은?
① 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 있다.
② 나 자신이 극복해야 할 과제를 알 수있다
③ 나 자신과 다른 사고 방식과 가치관을 접할 수있다.
④ 나 자신의 약점을 감출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정답 : 4번
강점을 융합함으로써 얻는 이점과 거리가 멈
2. 다음 중 배우자를 지지하는 행동설계가 아닌 것을 찾아보자.
① 배우자의 강점을 적극적으로인정해 주기
② 배우자의 필요를 물어봐 주기
③ 배우자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확인해 주기
④ 배우자가 번번히 협박해도 모른 척하고 묵인하기
정답 : 4번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존재와 모양과 그 본질의 생김새의 구체적으로 (언어화)된, 친절한 환영을 받아 본 사람은 다르다. 친절한 환영을 받아 본 사람은 다르다. 공격 받은 자는 다시 공격받지 않기 위해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환영 받은 경험이 내제된 사람은 또 다시 환영받는 기쁨을 얻기 위해 자신의 문을 열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개방한다. 이것은 일종의 훈련과도 같다.
14차시 가정과 일터에서의 ‘소통전환’, 그리고 ‘미래행동설계’
연습문제
1. 다음 중 그 사람 존재에 보다 가깝게 칭찬하고 인정하는 표현은?
① “수고 많았어. 덕분에 이번 실적 초과 달성이야.”
② “회장님, 정말 휼륭하세요. 작년 경영실적 업계 최고에요.”
③ “어쩜 그렇게 블라우스가 이뻐요. 참 잘 어울리시네요.”
④ “당신이 내 남편이라 참 자랑스러워.”
정답 : 4번
①,②의 경우 그 사람의 업적과 행위를 ③의 경우는 사람보다는 물건을 칭찬하고 인정한 반면 ④의 경우보다 그 사람의 존재나 특성을 지목하고 있다.
2. 다음 중 서로 달래주면 달라지는 이유가 아닌 것을 찾아보자.
① 달래 주는 기능은 굳게 잠긴 자기 방어를 내려놓게 한다.
② 자기 혼자의 독백에서 열린 대화로 인도하기 쉽다.
③ 아미그달라가 안정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자기 감정을 보다 구별하기 쉬어진다.
④ 꼬이고 촉발되는 상황에서는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기 있어야 한다.
정답 : 4번
서로 달래 줌으로써 달라지는 이유와 거리가 멈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을 느낄 수 있도록 배우자가 옆에서 살펴주고 알려줌으로써 보다 나은 자기이해와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우리가 칭찬 받을 때 두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
2. 다음 중 자기 패턴을 들여다 보고 그 맥락을 살펴볼 내용이 아닌 것을 찾아보자.
① 어릴 때 입시를 앞두고 살이 쪘었다. 요즘도 스트레스만 받으면 끝없이 먹으려한다.
② 엄마와 한동안 따로 떨어져 산 적이 있다. 남편이 출장가거나 홀로 남겨진다고 여길 때면 외로움이 엄습한다.
③ 부모님이 큰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 길거리를 걷다가 큰 노래 소리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란다.
④ 사람은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형편이 허락한다면 앞장서서 하는 편이다.
정답 : 4번
패턴은 본인에게도 불편하고 건드려져서 왜 그런지에 대해 스스로도 감지할 수 있다. 계속해서 본인이 괴리감을 느낀다면 그러한 반복되는 패턴의 원인과 결과를 중심으로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짚어 볼 필요가 있다.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우리가 진단하고 살펴본 패턴의 특징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풀어내고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감정적인 태도나 행위를 말한다. 분노에서부터 열등감에 이르기까지 12가지 분류한 기초 패턴들은 모두 감정이 아니다. 감정을 가장한 인지 반응체계를 말한다. 숨고 회피하거나 외면하거나 분노를 토해내는 식으로 말이다. 한쪽은 묻어두고 다른 한쪽은 쏟아내는 식으로 말이다. 패턴의 중심에는 이기적이며 의존적이며 폐쇄적이며 불만족스러운 자기 중심성이 있다. 중심이 불안하며 이리저리 요동치고 사람에게 경계를 풀지 못하고 적절한 관계 또한 맺지 못하게 한다. 욕망으로 존재의 허탈함을 메우려 하고 직업과 업적, 자랑과 자극으로 갈망을 종식시키려 한다. 하지만 또 다른 불안을 불러 일으킨다. 반복 대체 되면서 이 불안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이 같은 두려움이 노리는 것은 단절이다. 저 자신과 또 다른 누군가와의 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사랑)하는 관계를 분열시키고 갈등하게 만든다. (사랑)을 느끼고 생각해서 행동으로 이어가는 일체의 주조적 연합을 해친다. 모발을 한쪽 방향으로만 잡아 끌어서 (사랑)이라는 중심축을 흐트러뜨리고자 하는 것이다.
11차시 문제 직면하기
연습문제
1. 다음 중 수치심을 둘러싼 불문율적인 행동과 관련이 없는 것은?
① 따르는 규칙이 종종 비현실적이거나 불가능 해도 묵인한다.
② 거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태도나 상황을 교묘히 조정한다.
③ 변화를 위협으로 간주하고 반기지 않는다.
④ 본인인 수치심을 느끼는 것에 대해 그 느낌을 표현한다.
정답 : 4번
수치심을 둘러싼 불문율은 그 외에도 1)집안에서 일어나고 부정적인 일들을 부인하고 2) 구성원 서로가 수치심을 느끼며 3)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속이며 4) 다른 사람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난다.
2. 다음 중 비교에서 벗어나기 위한 내적 거리두기의 내용과 다른 것을 찾아보자.
① 이만하면 충분한 마음
② 이미 가진 것을 감상하려는 마음
③ 거저 받은 것을 누리려는 마음
④ 잃기 전에 미리 채우려는 마음
정답 : 4번, 내적 거리두기의 내용과 연관이 없음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비교당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공감 받지 못하면 신체적으로 우선 호흡이 가빠온다. 커뮤니케이션의 최다 연구 주제는 ‘소통불안’인데 이로써 나타나는 현상은 ‘자기과시’ 또는 ‘자기비하’ 둘 중 하나라는 것이다. 자기를 과시하며 우쭐대는 사람이나 자기를 비하하며 위취된 사람 둘 다 마찬가지로 호흡이 가쁘다. 하지만 인간은 다시 자기 자신을 이야기 함으로써 (사실)을 재구성하고 다시 삶을 재창조할 능력이 있는 존재이다. (사실)에 근거한 자신과의 참된 경계선을 세워가며 진실을 이야기 할 때 무릇 순순한 힘을 만난다. 이제 다시 당신의 이야기를 할 차례다. 무엇보다도 (사실)이라는 진정성의 발판을 굳게 딛고서 말이다.
12차 나와 배우자의 관점 넓히기
연습문제
1. 다음 중 관점을 넓히고 자기 대화를 전환할 만한 내용가 관련이 없는 대화는?
A : 당신은 겁쟁이야
① “맞아. 나는 겁쟁이야. 하지만 때로는 명랑하고 쾌활하기도해.”
② “맞아. 그럴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그 같은 점을 고쳐갈 수 있어.”
③ “맞아. 나는 겁쟁이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더 민감할 뿐이야.”
④ “맞아. 나는 겁쟁이야. 그냥 그렇게 태어나서 도저히 어쩔 수 없어.”
정답 : 4번
1)번은 단면적 차원에서 – 다면적차원으로
2)번은 불변적 차원에서 – 가변적 차원으로
3)번은 절대적 차원에서 – 상대적 차원으로 (대화 경계선이 불분명하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종종 이야기 하지 못하며 일의 결과나 책임 전환을 시도한 예이다.)
4)번의 경우 불가능의 차원에서 회복의 차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면 “맞아 나는 겁쟁이야. 원래 그럴 수도 있지만 전혀 새롭게 바뀔 수도 있을 거야.” 식으로 전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표현을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다음 대화를 전화해 보자
1) 언제나 남들에게 인정 받아야 해. ------ 누가 내 욕 좀 하면 어때.
2)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끼리 불화가 있어서는 안 돼. --- 가족의 평화를 위해 내가 늘 참아야해?
3) 언제난 강인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해. 나약하면 안 돼 --- 때로는 약한 모습 보여 줘도 괜찮아.
4) 준비가 덜됐어. 늘 그렇지만 아직은 부족해 --- 부족한 대로 다시 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표현을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인간에게는 모든 감정이 허락되어 있다. 하지만 (수치심)은 감정을 선별하고 선발한다. (수치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수치스럽다 말하는 경우가 없다. 그리고 수치스러운 사람과 똑같이 수치스러운 행동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 중에 빌 클린턴과 마이크 타이슨이 그러했다. 전 세계 최고의 권력, 최고의 선수에 올랐지만 어려서 경험한 자신의 (수치심)은 성인이 되어 그대로 드러났다. 백악관의 지퍼 스캔들이 그러했고 미스 아메리카 폭행과 성추행으로도 드러났다. 어릴 적 친자 입양이 거절된 스티브 잡스도 나중에는 결국 자신의 친자를 거부하기도 했다. 이들이 느끼는 밑바닥의 감정은 자신의 지위와 업적과는 별개의 세계다.
13차시 행동 전화하기
연습문제
1. 다음 중 다른 사람이 지닌 강점을 융합함으로써 얻는 이점이 아닌 것은?
① 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 있다.
② 나 자신이 극복해야 할 과제를 알 수있다
③ 나 자신과 다른 사고 방식과 가치관을 접할 수있다.
④ 나 자신의 약점을 감출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정답 : 4번
강점을 융합함으로써 얻는 이점과 거리가 멈
2. 다음 중 배우자를 지지하는 행동설계가 아닌 것을 찾아보자.
① 배우자의 강점을 적극적으로인정해 주기
② 배우자의 필요를 물어봐 주기
③ 배우자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확인해 주기
④ 배우자가 번번히 협박해도 모른 척하고 묵인하기
정답 : 4번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존재와 모양과 그 본질의 생김새의 구체적으로 (언어화)된, 친절한 환영을 받아 본 사람은 다르다. 친절한 환영을 받아 본 사람은 다르다. 공격 받은 자는 다시 공격받지 않기 위해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지만, 환영 받은 경험이 내제된 사람은 또 다시 환영받는 기쁨을 얻기 위해 자신의 문을 열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개방한다. 이것은 일종의 훈련과도 같다.
14차시 가정과 일터에서의 ‘소통전환’, 그리고 ‘미래행동설계’
연습문제
1. 다음 중 그 사람 존재에 보다 가깝게 칭찬하고 인정하는 표현은?
① “수고 많았어. 덕분에 이번 실적 초과 달성이야.”
② “회장님, 정말 휼륭하세요. 작년 경영실적 업계 최고에요.”
③ “어쩜 그렇게 블라우스가 이뻐요. 참 잘 어울리시네요.”
④ “당신이 내 남편이라 참 자랑스러워.”
정답 : 4번
①,②의 경우 그 사람의 업적과 행위를 ③의 경우는 사람보다는 물건을 칭찬하고 인정한 반면 ④의 경우보다 그 사람의 존재나 특성을 지목하고 있다.
2. 다음 중 서로 달래주면 달라지는 이유가 아닌 것을 찾아보자.
① 달래 주는 기능은 굳게 잠긴 자기 방어를 내려놓게 한다.
② 자기 혼자의 독백에서 열린 대화로 인도하기 쉽다.
③ 아미그달라가 안정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자기 감정을 보다 구별하기 쉬어진다.
④ 꼬이고 촉발되는 상황에서는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기 있어야 한다.
정답 : 4번
서로 달래 줌으로써 달라지는 이유와 거리가 멈
3. 문제를 읽고 빈칸에 적절한 단어를 정답 입력란에 기입한 후,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을 느낄 수 있도록 배우자가 옆에서 살펴주고 알려줌으로써 보다 나은 자기이해와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우리가 칭찬 받을 때 두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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