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아무런 정보 없이 유교과 편입학하여 담달이면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 40대 초반에 시작하여 무척 고생하였는데 한편으로는 뿌듯하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힘들었지만 누구누구 엄마로 살다 내이름 석자로 살아 갈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였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아쉽기도한 3년이예요. 용기와 격려를 주신 방송대 학우님께 무한한 감..
원문출처 : http://cafe.daum.net/ko9900/2M1W/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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