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방송대 학우여러분, 저 또한 늦어 꿈을 따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여 학업을 이어가시는, 여러분과 같은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요사이 2009년 한 해에 소천하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서 인지 친구가 그리운 마음에 오늘은 여러분들께 제 편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제주가 없어 펴현력이 부족한데요, 이해하여 주실 것으로 생각됩..
http://cafe.daum.net/ko9900/x7m/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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