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켠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하는 냉정한 사이버 벽이여~! 랑대님의 글을 읽고 무지 랑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나이다~!제목 또한 울님들을 위로차 하시는 말씀으로 "이대로 널부러져" 카는 거이 오히려 저희를 위로하시네요~!매력적인 언어는 마력이 되어 용기 백백로 만드는 언어의 마술사부디 얼릉 카페로 돌아오시라는 말씀드려요~! 오늘 지난 일을 사..http://cafe.daum.net/ko9900/xRj/1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