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제는 어제가 되는군요. 매우 꿀꿀한 날이었습니다. 자존감 도둑맞은 기분입니다. 학교에서 회계직으로 근무합니다. 선생들 특권계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에도 선생님이 있건만 글로 맘풀려고 했는데 이만 줄일랍니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것도 자신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