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흘리는 내 눈물이 보석이 되어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욕심부터 앞서지 말고 늘 겸손과 감사, 배려가 몸에 베이고 입장바꿔 생각하며 다시 한번 출발할렵니다. 바보가 아니라 현숙한 여인이 되고 싶어요..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서 혼자가 아닌 방송대 학우님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봄바람을 맞으며 예쁜 핀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