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이글을 읽고난 후 참견할까? 그냥 지나갈까? 몇 번을 생각을 하다 같은 방송대 학우이시고 무엇이던 할 수 있는 젊은 학우며 내 자식 같고 방황한 나의 젊은 시절도 생각이 나서 참견해 봅니다.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시궁창 같은 현실에 살면서도 마음은 항상 희망찬 미래를 살며 누군가는 이미 자신이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불..
<='http://cafe.daum.net/knou101/6ghu/457' '>http://cafe.daum.net/knou101/6ghu/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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