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하고도 31일,. 그러니까 즉 3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과제물 제출도 시작되었는데.. 이제서 과제명을 보고 있는 ....바로 저.. 급 이제 태어난지 60일 된 아가를 옆에 두고.. 한 손으로는 분유를 먹이면서 ㅎㅎㅎㅎㅎ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자 합니다. 설마 저처럼..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아니 계시겠지요? 과제물 열심히 하실 분들....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