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제물 작성하다 화장도 안지우고 책상에 널부러져 침흘리고 하룻밤을 보낸 독수리오형제입니다 ㅋ 공부는 안하면서도 괜히 공부방이 고프신분들, 과제작성하시면서 머리 쥐어뜯고만 싶고 답답함을 호소하고 싶으신 분들 여기로 다 ~집합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오늘은 제가 방장하고 잠수타렵니다 ㅋㅋ왜냐 전 관대하니깐요 ㅋㅋ 아래 사진은 제가 어제 널부러져 자던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