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하면서 몇일을 미루었는데 오늘 은 완성 시켰답니다. 화분 분갈이를 했지요~ㅋ 생물인 잘린 가지를 버리지 못해 따로 분에 심었는데 잘 자라주네요~ 자녀들도 마찬가지리라 생각이 들어요 덤으로 얻은 것이 더 귀하다 할까요! 그렇지만 불가피 모양이 좀 없고 비루하게 자라는 것은 뒤로 돌리게 되네요~! 참! 인간사가 간사한것이 보기 좋은 것이 먹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