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오늘 어제 계속 올라오는 슬픈소식에 가슴이 아파 카펠 왔어요.,,, 부모 마음을 어이 헤아릴꼬!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30분이 멈추질 않네요, 잊을까 하고 이궁리 저궁리를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학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냐 뉸물을 멈추려고 합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라도 뉴스가 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