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 혹시 선생님을 잊고 지내시지 않으셨나요? 우리는 변했지만 선생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가오는 5월, 기다리다 지친 선생님에게 정성을 담은 편지 한 통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학보사에서는 원고 채택시 소정의 상품을 드리고 있습니다. 존경해왔던 선생님께 편지도 쓰고 상품도 받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