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흘러 4학년이 되었네요..이제 졸업시기가 되어 나의 성적을 보니..한심한 생각이 됩니다.과락은 없지만 형편없는 점수 이대로 졸업을 해야할지 재수강을 해서 점수를 높여야 할지 모르겠네요.날씨 만큼이나 추운 나의 마음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