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학문을 닦는 학우가 되었으면 합니다.저도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고, 정신없었습니다.허나 지난 1년의 경험을 살려 도전 도전 해봅니다.닥치고 해보면 길이 보이더라구요. 그것을 찾는데는 내가 해보지 않고 포기해 버리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중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해처나가는 묘미도 있더라구요 우리 더불어 함께 열심히 공부하며 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