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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햇볕이 따뜻해지고 바람도 부드러워지면서 점점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하지만 그 감동도 잠시,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은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여간 당혹 스러운게 아니죠!

 

춘곤증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졸음과 식욕저하, 두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봄철 환경 변화 또는 황사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방송대인의 건강한 봄을 위해 춘곤증 예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후 가벼운 산책하기

 

 

실내의 답답한 공기를 오래 마시면 머리가 지끈지끈, 두통이 생기는데요. 산책을 하면서 신선한 공기를 계속해서 공급하면 괜찮아질거예요. 그리고 찌뿌둥했던 몸을 움직이니까 졸음도 달아날겠죠? 꼭 산책이 아니어도 지뿌둥하고 졸릴 때마다 잠깐 스트레칭을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은 잠으로

 

 

이에는 이, 잠에는 잠! 역시 잠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는 것인데요. 10시에서 새벽2시에는 잠을 취해야 다음날 상쾌한 기분이 든다고 해요. 혹시 저녁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점심시간을 이용해 짧은 낮잠을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심시간을 이용해 안마카페 가기

 

 

전날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쑤시고, 설상가상으로 춘곤증까지 내 몸을 괴롭힌다면, 안마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오전부터 하루종일 열심히 일 한 내 관절!

안마의자로 안마를 받으며 쉬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타민이 풍부한 과일음식 먹기

 

 

춘곤증은 커피로도 물리치기는 힘든데요! 그럴 때 레몬, 딸기, 바나나 같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면 피로가 달아난다고 해요. 과일을 직접적으로 먹기 힘들다면 과일 음료수도 괜찮겠죠!

점심 후에 따뜻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유자차 한 잔 어때요?

 

날이 풀리는 만큼 늘어지기 쉬운 우리 몸, 춘곤증으로 봄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미리미리 몸을 관리해서 벚꽃도 보러가고 따뜻함을 맘껏 즐겨봐요!

 

 

 

 

 


원문출처 : http://knou1.tistory.com/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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