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오늘은 방송대 졸업생 중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학우들을 소개합니다. 검정고시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캠퍼스의 로망이 있었지만, 딸이자 엄마로서 늘 뒤로 미뤄두었던 학업을 시작해 졸업까지 이루어냈습니다. 취업이나 승진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손길을 보태는 봉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뿐만 아니라 지식과 상식을 갖춘 봉사자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시작했으니,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칭찬해 봅시다. 모두 파이팅~ 삶이 무료해서 활력을 얻고 싶어서 입학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졸업이네요. 원하는 시간에 계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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