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방송대 학생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한마디! 오늘은 방송대 일본학과, 이주영 선배님의 응원과 조언을 담은 한 마디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제가 다녀보니 방송대 일본학과는 생각보다 더 훌륭한 곳이었어요. 제게 외국어는 일본학을 하기 위한 소중한 도구예요. 영어 공부와 번역은 ‘영어로 하는 일본학’, 불어 공부와 번역은 ‘불어로 하는 일본학’, 일본어 공부와 번역은 ‘일본어로 하는 일본학’이고요. 마지막 퍼즐을 방송대 일본학과가 준 셈이네요. 진심어린 선배들의 한 마디를 통해 목표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방송대 학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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