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입니다. 방송대 학생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한마디! 오늘은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와 생활체육지도과 졸업생, 김교호 선배님의 응원과 격려를 담은 한 마디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승마감독으로 참여하면서 배우의 기승 지도는 물론, 안전 관리와 마필 조련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했습니다. 제 애마 ‘블랙스타’도 주인공의 말로 함께 출연하게 됐죠. 앞으로는 생활체육지도과와 농학과 등 승마와 말산업에 연관된 학과에 제가 가진 현장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방송대는 제게 ‘제2의 청춘’이자 가장 든든한 멘토입니다. 꿈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 https://blog.naver.com/knou0000/224059167002?fromRss=true&trackingCode=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