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총장이
지난 1월 08일(화) 국내 최초 인물 시사주간지인 '주간인물'에 소개되었습니다.
주간인물은 1991년 창간 시사주간지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등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는 인물들의 일과 삶을 취재하여 소개하는 피플지인데요.
시대를 앞서가며 정상에 선 국내외 인물들의 성공담을 널리 알리고
독자들에게 삶의 귀감을 제시합니다.
지난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방송대 류수노 총장이
교육 분야 인물로 선정됐는데요. 주간인물은 인터뷰를 통해 원격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평생교육 체제의 일익을 담당하는
방송대 총장으로서의 류수노 총장의 노력과 교육철학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류수노 총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며 학교가 진정하게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지 고민할 때이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
배움을 통해 행복을 주는 대학으로 변호하기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금의 류 총장을 있게 한 유년 시절의 이야기 등
인간적인 면모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인터뷰는
주간인물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류수노 총장의 인터뷰가 궁금하시다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원문출처 : https://knou1.tistory.com/3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