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짜투리 시간을 방송대와 함께 보내고 있는 성대림 학우,
외과의사이며 제주 서귀포 의사회장인 그는
평생 학습의 꿈을 실현하는 데에 방송대가 훌륭한 답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평생학습사회를 위해
우리 대학에서13년간 공부 중인 제주도 외과의사 성대림 학우의 칼럼 <평생학습사회를위해>가
한라일보에 소개됐다.
성 학우는 우연한 기회에 우리 대학을 알게 된 후 일본학과를 시작으로 13년간 계속
여러 학과를 입학하고 졸업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외과의사로 활동하며 중간 중간에 자투리 시간들이 많아서 어떻게 능률적으로 보낼까
한 동안 고민했었는데, 우리 대학에 등록하고 나서는 그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다.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한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공부하는 그 자체가 즐겁고
더 많이 알아간다는 점과 자신을 더 성숙시켜 준다고 여겨져서 좋다”며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성 학우는 칼럼 말미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알차고 보람 있게 지내기 위해서도,
평생 학습의 꿈을 실현하는 데에도 우리 대학이 훌륭한 답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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