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 만든 교육용 콘텐츠도 '한류바람' 합류 우리 대학의 콘텐츠제작 기술이 전자신문 포토뉴스로 소개됐다. 방송콘텐츠가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며 한류바람을 일으킨 데 이어 대학에서 제작한 교육용 콘텐츠도 해외 수출 길을 열며 우리나라를 알리고 있다. 기사는 지난 31일 우리 대학 콘텐츠제작 기술진이 동남아 수출에 이어 유럽과 러시아 쪽 진출을 위해 교육용 콘텐츠를 편집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