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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을 부르면서 불어를 공부할 수 있는 동아리

샹송반을 소개 합니다!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프랑스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 


저는 파리에펠탑,

몽마르뜨언덕 와인샹송

 

프랑스의 낭만적인 이미지들이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방송대 불어불문학과 스터디

샹송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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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반은 만들어진지 3년째 되는 동아리랍니다.

사실은 3년 전에도 있었던 동아리였지만

스터디 공간의 부족 등으로 중간에 끊겼다가

 

샹송에 관심이 많은 불문과 조선근 선생님과

학생들의 제안으로 다시 만들어졌죠!

 

현재는 조선근 선생님의 개인공간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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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와인에 관심이 많은 학우님들의 모임

Les amis du vin,

 

조선근 선생님이 샹송반과 같이 운영하는

불어성경을 통해 불어를 공부하는

불어성경반

같은 공간에서 진행을 한답니다~

 

샹송반이 다른 스터디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샹송이라는 프랑스 노래를 통해

불어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샹송도 부르고~~

샹송 가사로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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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스터디원들이 더욱 즐겁게

공부할 수 있으며

학업성적 또한 우수하다고 하네요.

 

샹송반은 불어불문학과 신입생환영회 때도

큰 존재감을 뽐낸다고 하는데요~

 

신입생환영회를 하기 전에 진행하는

불문의 밤에서 샹송반은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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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승의 날과 같은 행사에서

학생들은 교수님들께 샹송을 불러준다는데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샹송을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

 

현재 스터디 구성원은 15명 정도 되는데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우님들이 함께 모여 공부한답니다.

 

샹송불어공부 이외에도

20대 학우님들의 젊은 생각과

 

연륜을 가진 학우님들의 인생의 경험을

서로 소통 할 수 있다는 것이

샹송반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불어 공부를 하고 싶은 열정은 가득한데

혼자서 공부하기 힘드신 학우님들!

불어불문학과의 스터디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방에 살아 스터디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스터디자료를 보내 준다하니

모두 같이 열심히 공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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