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주목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신간도서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교양도서 브랜드
‘지식의날개’에서 펴낸 신간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직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인
하워드 프렌치가 집필하고, 번역가 박홍경이 옮긴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은
오랜 기간 해외 특파원으로 중국과 아프리카를 관찰한
저자가 아프리카 15개 나라를 돌며
인종적 편견과 노동력 착취 등을 둘러싼 여러 나라 현장과
그로 인해 신산한 삶을 사는 개인들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 안에 스며든 100만 중국인의 삶과 생각을
가감 없이 파헤친 국제사회 비평서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에피스테메, 지식의 날개, 아로리총서 등
총 세 개의 브랜드를 통해 대학교재뿐만 아니라
교양․학술도서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 문화원은
매년 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에서 주최하는 우수도서 지원사업에
다수의 도서가 선정되는 등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의 출판문화원은 그 노력을 인정받는
국내 최대의 대학출판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