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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누적졸업생 631,743명 배출

- 학사 16,600, 석사 172...올해 총 16천여명 졸업

- 5번째 학사모를 쓰는 졸업생, 시각장애를 이겨낸 멘토멘티 졸업생, 부부 졸업생 등 이색 졸업생 눈에 띄어

 

 

 

 

우리 대학(이하 방송대)이

24() 오후 2시 올림픽 체조경기장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22개학과

 총 16,600명의 졸업생이

 학사 학위를 받고 19개학과

172명이 석사 학위를 받는다.

이에 방송대는 지난 1972

개교 이래 누적 졸업생

631,74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24() 열리는 학위수여식에는

 5번째 학사모를 쓰는 졸업생,

시각장애를 이겨낸 멘토멘티

졸업생, 4년 만에 함께 졸업하는

부부 졸업생, 80세 최고령,

24세 최연소 졸업생 등

이색 졸업생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한다.

 

주요 내외빈으로는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기성회장 윤달영,

총동문회장 위계점,

대학원 총동문회장 안명순,

총학생회장 장창호,

제니웰 박인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방송대 이동국 총장직무대리는

오늘 졸업하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방송대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디딤돌이 돼 큰 꿈을 갖고

항상 도전하는 자랑스러운

방송대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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