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공식 방통대 Blog에서 스크랩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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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중생활의 시작,

직장과 병행하는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새내기 되다

 

- 5, 프라임칼리지 2016학년도 신·편입생 1,138명 입학식 방송대 서울지역대학서 열려

- 다양한 경험 가진 선취업·후진학 고교생들의 생애최초대학 방송대 선택 이유 눈길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학장 김영인, 이하 방송대)

 오는 35() 오후 2시 방송대

서울지역대학(성동구 성수동)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입학식은 방송대 이동국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해 신·편입생 1,138

(금융·서비스학부 600, 첨단공학부 538)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선서, 입학선언 및

 환영사,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와

학부별 교수 소개, 학습지도 및

학부생 친목도모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꿈과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이번 입학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앱(APP)으로 선정된 밀어서 문화수호

개발한 한정우 양(19)이 프라임칼리지

스마트후진학 장학금 전형으로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 입학 선서자로 나선 한정우 양은

고교 1학년 생활을 끝낸 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공채에 합격하여

조기 입사를 확정했지만 이후에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고 전공 및 어학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입학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한, 고교 벤처창업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공모전과 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박지선 양(20)

 취업이 확정돼 걱정 없지만, 앞으로의

꿈을 위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샐러던트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재직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학습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공별·교과목별 튜터 제도(Two-way 튜터링)

 운영하고 있다.

 

프라임칼리지의 김영인 학장은

 -학습을 병행하는 2030세대 재직자를 위한

선취업 후진학 허브대학인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신·편입생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창의인재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배움터로 개인의 역량강화 및

 사회 공헌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한편, 부득이하게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은 2016년도 신·편입생 입학식이

35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모바일과 웹을 통해 생생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6학년도 입학식 관

 세부내용은 학교 홈페이지(http://smart.knou.ac.kr)

 프라임칼리지 학위운영팀

02)3668-44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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