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빠서 한동안 커뮤니티 광장에 잘 들어오지도 못했어요.

잠깐 들러서 대충 훓어보고 나가느라 댓글도 잘 못 달았네요~ ㅠ.ㅠ

바쁠 것이 예상되어 숙제는 추석 연휴에 몰아서 왠만한 건 다 하고 5일에 모두 제출했구요~

결과가 어떻든 다시 들여다볼 엄두를 못내고, 이후에는 일에 매달렸네요.

 

방학 중 방송대인 도서 리뷰대회를 보고, 

시간적으로 살짝 여유가 있을 때 참여했는데, 어제 문자를 받았어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구요. ㅎㅎ

익명성이 보장된 곳이라는 생각에 여기다가 살짝 자랑해 봅니다. ㅋㅋ

다음번에 학우님들도 한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봐요.

제가 뽑힐 것이라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라서 여기에 미리 공유해볼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도 같은 행사를 또 할 예정이라니, 많은 학우님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