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나 노인주간센터 이런데 가신분들은
힘들다고 난리신데
저는 눈치보느라 힘드네요 ㅠㅠ
운좋게 집근처 노복에서 실습생 뽑아서 지원했는데
교통 안좋고 동계여서 그런지 지원을 안하셔서
4년제 사복 4학년 남학생이랑 하고 있는대 1일차 오전 ot이후 헤어져서 뭔 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서류작업만 실컷하고 그마저도신규 복지사 선생님오셔서 담당 슈퍼바이져님이 그분 교육하시느리 기다리면서 방치되고 있는 시간이 많아요..
작은 규모면 적당히 눈치껏 일 찾아가면서 하겠는데 여기선 그렇지 못하네요..
3일차 종료했는데 월욜까지 기간분석 보고서도 내야하고
수많은 보고서와 서류들을 어찌할지 앞이 깜깜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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