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와 워크북, 과거 기출 문제에는 없고
강의에만 나오는 내용입니다.
시험에 나온다고 하니 체크하세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제제가 나무를 친구 삼아 대화하고,
: 그를 감싸주는 비밀친구 뽀르뚜까 아저씨를 만나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 성장소설이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의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보면 표창원과 신창원이 떠오른다.
표창원은 어렸을 때 좋은 이웃인 친구인 진영이 어머니가 있어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었지만
신창원은 어렸을 때 불우한 환경에서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해서 범죄자가 되었다.
하지만 좋은 이웃만을 강조하면 모든 일의 책임을 이웃에게 돌린다.
복지를 개인적 차원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국가에 있다.
따라서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자선 활동이 아니라
국가의 정책을 바꾸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권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성장소설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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