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4월에 커뮤니티에 가입했어요.
커뮤니티에서 활동한지 이제 1년 조금 지났네요.
작년에도 올해에도 사회복지는 굉장히 활발하네유~
활발하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교류를 했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각자 궁금한 것에 대한 내용도 물어보고 찾아보고 답했다는 거고,
상당한 정보가 비축되었다는 거죠.
여전히 계속 쌓이고 있는 중이쥬~
현재 4학년 학우님들도 작년에 편입학 첫학기라 암것도 몰랐고.... 이번 1학기 편입학하신 학우님들처럼~
학사 및 자격증 관련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를 통해 많은 것을 찾아보고 배우고 다른 학위님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정보가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궁금한 거 검색도 해보시고,
짜투리 시간 남으면 다른 분의 글이나 이전에 올라온 글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가도 여러 학우님의 의견을 보다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잘 이해 안되면 반복해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마트한 세종대왕도 "구소수간"이라는 책을 1,100번 넘게 읽었다고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구소수간"의 필사본 1책입니다. 갑자기... ㅎㅎ
출처 : https://www.yetnal.co.kr/shop/item.php?it_id=153588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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