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처 선정은 무조건 집 가까운곳
걸어서 가까운곳으로 가세요 있으면 베스트고 대중교통 이용해도 30분이상 안걸리는곳으로 가세요
안하던일 하고 긴장상태로 하루종일 있는거라 정말 피곤합니다.
난 차있으니까 괜찮아 하시는 분들도 주차 지원안되는곳 많아서 주차비 물어야 할수도 있으니 그부분도 꼭 확인하세요
밥을 주는곳이 좋긴 좋습니다(비용 얼마 내더라도 센터에서 해결가능한게 비용적으론 좋으나 잠시라도 눈치 안보고 쉬시고 싶으시면 밖에서 사드시면 되는데 이 비용도 꽤 들어갑니다. 20일 하루 만원씩만 해도 20만원이니까요) 거기다 매일 메뉴고민하는것도 피곤..
국가에서 빡시게 관리하는 기관(복지관 지아센 장애인센터..)들은 대체로 업무가 빡시고 행정작업을 시키기 때문에
컴퓨터 잘하시는 분이 가셔야 수월합니다.
난 그런거 모르겠고 몸으로 때울래 하면 요양원이나 주야간보호센터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요양원이나 주야간센터도 잘 가르쳐 주는곳은 잘 가르쳐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디를 가시든 개인 프로그램 1개 진행 합니다. 가실곳이 정해지면 어느정도는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아요.
실습일지는 매일매일 작성하시는게 나중에 후회없으실 거에요 몰아쓰는게 힘들기도 하고 나중에 세미나 발표 하고 뭐하고 하면 또 과제가 있어요. 거기다 3학년 1학기에 7과목 들으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빡십니다.
가시면 시키는 일만 하세요 시키는 일만 하시고 하지 말라고 하는건 절대 하지 마세요. 하지 말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내가 납득안되도 시키는데는 이유가 있고 하지 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긴 하더라요 내가 납득을 못할뿐..
모르는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무조건 물어보시구요. 사고치면 큰일 납니다..책임 질수 없어요.
아.. 또 뭐있더라.............나중에 생각나면 또 쓰러올게요 실습 화이팅입니다.!!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