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수업내용 중 나올거라
생각하고ㅋㅋ확인 안한 제 잘못 이긴한데
지난번 산업복지론때부터 느낀건데
어떻게든 책 팔려는 심산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이게 지역사회복지론과 관련이 있나요?
수업 안맞는다해도
휴학할까?하다가 그래도 하는데까지
해보자 하는데 기운빠지네요
나는 왜 인강을 열심히 보았는가...?하는요
출석수업은 3월 부터 이미 결정난
일정때문에 참석을 못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네요ㅋㅋㅋ
진짜 이북으로 만원주고 사면되지만서도
아 참고로 늦어서 빌릴곳도 없어요
주말밖에 실습이 안돼
4학년까지 듣고 졸업유예라도
해서 실습해볼까했는데
이건 당장 다음학기 휴학할듯해요
레포트가 정말...에휴
진짜 저번 학기부터 느끼는건데
뭔가 본인들이 쓴 책 사서봐라?
이런 느낌드네요ㅋㅋㅋ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