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침 하던 일도 정리하고 여름에 아동센터에서 실습을 했었고 본가로 내려가서 지내느라 들리지 못하다가 두달정도 후에 센터아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들 준비해서 방문해서 놀다가 왔었는데 반가워하며 같이 놀자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감동이네요....또 오기로 약속까지 했는데 지금은 이래저래 다른 일 준비로 바빠서 또 못가고 있네요ㅠㅠ
저는 마침 하던 일도 정리하고 여름에 아동센터에서 실습을 했었고 본가로 내려가서 지내느라 들리지 못하다가 두달정도 후에 센터아이들을 위한 작은 선물들 준비해서 방문해서 놀다가 왔었는데 반가워하며 같이 놀자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감동이네요....또 오기로 약속까지 했는데 지금은 이래저래 다른 일 준비로 바빠서 또 못가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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