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에 면접후에
여기서는 따로 프로그램같은것은 없고 ,
아이들이 오면 점심때 식사하고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요 ...
다른분이쓴 서류 보고 작성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점심은 따로 조리하시는 분이 없다고 하셔서 , 같이 식사를 조리했으면 한다고 하셨는데 .
이런 상황이 어쩌면 좋은건지(?) 아님,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램안짜서 머리는 편하겠지만 실무를 배울수는없지만, 몸은 힘든_
사회생활을 해봐서 실습생과 , 현업담당자간의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걸 알기는 하는데 ,
현실은 어쩔수 없는것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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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후 제글을 보게 되실분이 있을것 같아서 몇자 더 적습니다.]
댓글에서 다른 곳 면접보라는 말에 면접보고 ,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변경했습니다.
방통대에 1월달 실습올렸던 프로파일과 다른 실습장소로 변경을 교수님께서 변경해주셨어요.
( 학교쪽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해줄듯이 말씀하시지만 , 실제로는 변경한 교수님을 저는 만나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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