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밤새고 이틀밤도 새고
부럽습니다.
젊은날 야행성인간으로 해뜰때까지 곧잘 깨어있곤 했는데
어느덧 밤 못새는 인간이 되었네요.
지난주말 반납 + 그저께 금요일 휴가내고 + 어제까지 해서
이제 사회복지법제와 실천 2번 문제만 남았어요.
많은 위로를 받는 여기에
들락날락 하고 있네요.
참. 음악 없이 작업을 못하는 저의 경험담
영화음악. 재즈 클래식 이것저것 배경으로 틀어 놓는데
역시 모짜르트 음악이 제일 능률이 오르네요.
괜히 공부할땐 모짜르트 광고 나온게 아니었나봐요
순수하게 개인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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