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과목 시험보고 왔어요.
일단 결론은
어느 과목이든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의 뜻을 확실히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고,
기출문제나 워크북에 의존하면 폭망한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프개평이 그나마 괜찮았고,
산업복지론은 개념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힘들었어요.
법제는 뭐 ㅠ_ㅠ
우노캠퍼스 강의를 들을 때 확실히 들어야합니다.
진도률 빼려고 대충 틀어놓으면 망해요.
김대중 정부 시절 복지정책
영유아복지법 나이 기준
대상체계적 관점 구조체계적 관점
오늘 오전에 시험봤는데,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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