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편입 후 방금 전 2과목 첫 시험 보았습니다.
태블릿 시험을 처음 경험해 보았네요.
장애인복지론. 사회복지윤리와철학 시험을 보고 나왔는데 문제은행이라니 모두가 같진 않겠지만.
저의 첫시험은 굉장히 평이하다고 느꼈습니다.
워크북 연습문제. 기출. 교수님이 올려주신 문제에서 대체로 나온것 같습니다.
2과목 다 풀고나니 10분이 지났더라구요.
연습.기출과 유사하다보니 문제를 대충 보다가 실수했을까 싶어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보았습니다. 옳지 않은 것은. 옳은 것은... 이런거 대충 읽고 틀렸을까봐요.
장애인복지론에서 2~3문제 헷갈린게 있었지만.
첫번째 선택한 답에서 수정하면 틀릴것 같아 처음에 선택한 그대로 퇴실 버튼을 눌렀습니다.
공부를 아예 안하신 분들도 문제만 한번 훑으셔도 도움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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