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6. #WISH #미래 #서울시복지재단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편의를 주는 것을 뛰어넘어 직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도 예외는 아닌데요, 그렇다고 사회복지사의 본질인 ‘사람과의 생동’은 인공지능이 할 수 있을까요?
지식공유활동가 김세진 분과 함께하는 WISH 10주년 기획칼럼, 마지막화로 함께합니다!
*더 많은 내용은 여기로
https://wish.welfare.seoul.kr/swflmsf...
*미래사회와 사회복지 : 인공지능3 (전편 보기)
https://wish.welfare.seoul.kr/swflm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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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공유복지플랫폼 #WISH #미래사회 #미래 #사회복지
복지사가 노력을 최선을 다해서 클라이언트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복지사의 업무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복지사의 노력과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창의성을 부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희생과 노력만을 요구하는 순간 인공지능이 이 일을 대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는 상황에서 인간의 감정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은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작 등에 대한 부분도 10년 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쉽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