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커에서 "지혜맘"님이 실습처 추천을 해주셔서
노원구에 있는 베데스다직업적응훈련시설에서 8/1부터 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어쩌면 하고 기도했는데,
역시나 이곳도 실습생이 직접 프로그램 진행을 하나 해야하나 보더라고요.
원래도 태생이 앞에 나가서 발표하고 그런 걸 못하는 성격인데...
이제 실습 하루 해놓고, 그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ㅠㅠ
해보셨거나, 알고 계시는 괜찮은 프로그램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방커 사회복지학과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과 정보 기다립니다!!
소떡소떡이나 과일초코퐁듀처럼
조리 난이도에 비해 클라이언트의 성취감이 높은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어떨까요?